깊어가는 겨울만큼
2007년한해가 몇일 남지 않은 지금
올 한해동안 함께 해주신 법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해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무자년을 맞이하십시오,
곧 제야의 종 소리와함께
2007 년을 마무리 해야하지만
올 한해 아쉬움과 이루지못한 일들을
마음속에 걸린다면 2008년에는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삼보사의 법우님 고맙습니다!.
지난 어려운 삶속에서도 참된사랑
가슴깊이 간직합니다.
삼보사 법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 정법도량 삼보사
글쓴이 : 지봉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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