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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산지

공 합장 2011. 5. 8. 20:05

 

빛도, 물안개도, 반영도, 태고의 신비조차 느끼지 못하고 잠깐 내밀어준 햇님사이로 쪽박차고 왔습니다.

그래도 봄은......

 

 

 

 

 

 

 

 

 

 

 

 

출처 : 부산 중년의 뜨락
글쓴이 : 감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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