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목화나라>의 판매자 다른상품 구매에 감사드리며
큰사이즈의 신상품을 제작하였습니다.
<1.> 충전제: 천연 목화솜
<2.> 원단: 100%순면 최고급형 원단
기존에 판매되고있는 거칠은 옥스포드원단과는
촉감부터가 확연히 틀리다는걸 느끼실껍니다.
장시간 절수행 하시기에 피부와 생길수있는 마찰을 줄이기위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솜무게만 3.5kg 이상으로 묵직하여 밀림 현상이없는 고급형 방석입니다...
최고의솜과, 최고급원단, 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믿고 구입하세요.
맘에 않드시면 언제든지
"무료반품"
밤색도 있습니다.
밤색도 있습니다.
추가금액 5,000
제품 옥션에서구매
**************** 절 하는 법 *****************
1.합장저두 먼저 합니다.
2. 합장한 자세에서 그대로 무릅을 구부립니다.
3. 이때 발가락은 자연스럽게 접어지며 사뿐하게 두 무릅이 좌복에 내려놓고 엉덩이를 발 뒤꿈치에 편하게 얹어 놓습니다.
4. 자세가 안정되면 엉덩이를 조금 들어 왼발바닥을 아래에 놓고 오른발등을 그 위에 사뿐히 올려놓으면서.. 엉덩이를 편하게 얹어 놓습니다. (여기까지 합장손은 그대로....)
5. 이 자세에서 허리를 숙이며 합장한 두손을 어깨너비만큼 편하게 벌려 동시에 땅에 닿습니다. 머리는 숙이지 않습니다. 또 어떤분들은 왼손먼저 바닥에 놓고 오른손을 다음에 내려놓던데..이는 잘못된 자세입니다. 스님들이 가사를 입으시고 절을 할때 가사장삼을 펄럭이지않게 잡을때 이렇게하시는데... 우리 불자들에게는 인체의 좌우대칭구조에 비춰봤을때 맞지않습니다.
6. 그대로 허리를 구부리면서 팔을 구부려 이마를 좌복에 닿을듯이 내립니다. 이때 좌복의 직선( 바닥의 평평한 직선 ) 과 이마와 코끝의 직선을 머리로 그려서 그 두 선이 평행을 이루듯이 내려놓습니다. 이마를 바닥에 접지하면서 오체투지(두발,두팔꿈치, 이마를 5체라하여 그거슬 땅에 댄다는 의미의 오체투지)한다고 생각하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러나 고개는 반듯이 펴십시오. 허리의 반듯한 등뼈와 목뼈가 반듯함으로써 몸의 기운이 잘 돌게하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7. 오체투지한 상태에서 좌복에 놓은 손을 그대로 뒤집습니다.(뒤집기만 하십시오. 딴건 하지말고 )
8. 손바닥이 하늘로 향해졌으면 손바닥의 직선이 귀의 중간부분쯤 올라오도록 팔꿈치는 그대로 두고 팔꿈치와 손끝이 반듯이 펴진상태로 30도쯤 손끝을 들어올립니다. 마치 시소가 지렛대를 거쳐 반듯하게 올라가듯이....
9. 그대로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이때 손뒤집는것을 동시에 하지마세요.)
10. 좌복위에 뒤집혀진 상태로 사뿐히 내려진 손을 뒤집습니다.
11.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으며 그대로 팔목을 펴면서 허리를 폅니다. 이때 손바닥은 바닥에 안정감있게 지탱합니다.
12. 포개진 발바닥을 11자로 반듯하게 펴며 발가락을 접습니다.(이때 바닥에 놓은 손은 그대로..)
13. 바닥에 놓은 손에 힘을 주어 그 탄력으로 엉덩이를 발뒤꿈치에 붙이며 두 손은 합장자세를 취합니다.
14. 무릅을 약간 들어 엉덩이의 무게로 무게중심을 뒤쪽으로 이동하는 탄력으로 자연스럽게 일어섭니다.
1.합장저두 먼저 합니다.
2. 합장한 자세에서 그대로 무릅을 구부립니다.
3. 이때 발가락은 자연스럽게 접어지며 사뿐하게 두 무릅이 좌복에 내려놓고 엉덩이를 발 뒤꿈치에 편하게 얹어 놓습니다.
4. 자세가 안정되면 엉덩이를 조금 들어 왼발바닥을 아래에 놓고 오른발등을 그 위에 사뿐히 올려놓으면서.. 엉덩이를 편하게 얹어 놓습니다. (여기까지 합장손은 그대로....)
5. 이 자세에서 허리를 숙이며 합장한 두손을 어깨너비만큼 편하게 벌려 동시에 땅에 닿습니다. 머리는 숙이지 않습니다. 또 어떤분들은 왼손먼저 바닥에 놓고 오른손을 다음에 내려놓던데..이는 잘못된 자세입니다. 스님들이 가사를 입으시고 절을 할때 가사장삼을 펄럭이지않게 잡을때 이렇게하시는데... 우리 불자들에게는 인체의 좌우대칭구조에 비춰봤을때 맞지않습니다.
6. 그대로 허리를 구부리면서 팔을 구부려 이마를 좌복에 닿을듯이 내립니다. 이때 좌복의 직선( 바닥의 평평한 직선 ) 과 이마와 코끝의 직선을 머리로 그려서 그 두 선이 평행을 이루듯이 내려놓습니다. 이마를 바닥에 접지하면서 오체투지(두발,두팔꿈치, 이마를 5체라하여 그거슬 땅에 댄다는 의미의 오체투지)한다고 생각하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러나 고개는 반듯이 펴십시오. 허리의 반듯한 등뼈와 목뼈가 반듯함으로써 몸의 기운이 잘 돌게하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7. 오체투지한 상태에서 좌복에 놓은 손을 그대로 뒤집습니다.(뒤집기만 하십시오. 딴건 하지말고 )
8. 손바닥이 하늘로 향해졌으면 손바닥의 직선이 귀의 중간부분쯤 올라오도록 팔꿈치는 그대로 두고 팔꿈치와 손끝이 반듯이 펴진상태로 30도쯤 손끝을 들어올립니다. 마치 시소가 지렛대를 거쳐 반듯하게 올라가듯이....
9. 그대로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이때 손뒤집는것을 동시에 하지마세요.)
10. 좌복위에 뒤집혀진 상태로 사뿐히 내려진 손을 뒤집습니다.
11.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으며 그대로 팔목을 펴면서 허리를 폅니다. 이때 손바닥은 바닥에 안정감있게 지탱합니다.
12. 포개진 발바닥을 11자로 반듯하게 펴며 발가락을 접습니다.(이때 바닥에 놓은 손은 그대로..)
13. 바닥에 놓은 손에 힘을 주어 그 탄력으로 엉덩이를 발뒤꿈치에 붙이며 두 손은 합장자세를 취합니다.
14. 무릅을 약간 들어 엉덩이의 무게로 무게중심을 뒤쪽으로 이동하는 탄력으로 자연스럽게 일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