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가 작은 연못위로 나와 연잎과 연꽃봉오리에서 놀고 있다.
손톱보다도 작은 청개구리의 앙증스러운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아름답고 오묘한 자연과 생명의 신비함에 끝없는 감동을 거듭하게 된다.
출처 : 소강의 창가에...
글쓴이 : 소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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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가 작은 연못위로 나와 연잎과 연꽃봉오리에서 놀고 있다.
손톱보다도 작은 청개구리의 앙증스러운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아름답고 오묘한 자연과 생명의 신비함에 끝없는 감동을 거듭하게 된다.